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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신세계-시스템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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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신세계-시스템 아포칼립스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 16화





장르/성향 : 게임의 현실화, 먼치킨, 고통받는 주인공.



 

내용 설명 :



모두가 상태창을 보고 레벨을 올릴 수 있게 된 신세계. 나만 시스템 오류로 던전에서 시작한다?



-게임 폴아웃 시리즈와 소설 랜디들리 고스트하운드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쓰여진 소설입니다.



<원작자 Benjamin Hewitt와 정식 계약으로 번안/연재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소개문)

이번에 문피아에서 찾은 외국소설 번역작입니다, 번역하시는 분은 문피아에서 이 세계는 TRPG 게임이다,

죽지 않고 살아남기등을 번역하시는 작가님이며 솔직히 이 작품이 우리나라 정서에 가장 맞고 제밌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동굴여행갔다가 세상이 시스템화 되면서 던전에 갇히는데 그 던전 최약체가 34레벨이라서

주인공이 초반에 엄청 구르면서 강해지는 내용입니다, 초반에 약한 부분은 얼마 안되고 곧바로 강해지기 시작하는데 상태창이

초반에 좀 복잡하지만 능력치 찍는 것만 빼면 흔한 게임판타지가 아니라 특성을 찍는 와우같은 느낌이 납니다 와우는 한적이 없지만요.



초반에 죽어가다가 운좋게 적을 죽이고 얻는 특성이 적도 나도 생명력이 동시에 빠지는 오라등을 얻고 악착같이 몇시간씩 싸워서 죽이는데

나중에가면 적의 몸이 녹아서 젤리같이 흐를정도로 강해집니다.



전개도 빠르고 주인공 성격도 마음에 들고 필력도 좋은것 같아 추천합니다, 번역작이라 연중걱정도 없고 하루에 한편이상 꾸준히 나오니 좋습니다.

편수에 비해 내용도 길고요 추천합니다.



  • 2.48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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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Puh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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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봤습니다 추천합니다.

슬라이딩11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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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표지가 마음에들죠.

어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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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긴 하네요...그런데 포탈은?<img src="https://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16.gif" border="0">

슬라이딩11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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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깜빡했내요 지금 달았습니다.

mike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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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나도 같이 체력이 빠지는 오라... 도타의 퍼지, 롤의 문도 비슷한 기술인가??

슬라이딩11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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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도가 생각나더라고요.

mike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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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까 도타 강령술사의 심장마비의 오라에 자가피해가 붙은 느낌이군요...

슬라이딩11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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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사는 모르지만 와우의 죽기랑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지도 그렇구요.

돌직구님의 댓글

카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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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실로 마음에 듭니다 내용은 아직 안봤지만 표지에 기생오래비나 노출도 높은 여성이 아닌 보라색 악마갑옷 같은걸 입고있는게 재밌어 보이네요

슬라이딩11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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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엄청 재밌을 겁니다.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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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재밌습니다.&nbsp;<img src="https://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4.gif" border="0">

djfzmsdlakst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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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 한데 영문판 읽어본 바로는 빠른 시간 내에 상태창 의미가 거의 없어지는게 좀 그렇더군요. 좀 스킵당하는 느낌이에요.<div>그리고 좀 너무 크툴루스러운 느낌도 나고.</div>

백만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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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현재까진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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