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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 용병대장과 성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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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용병대장과 성녀(진)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 37화 150,330자





장르/성향 : 대체역사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격동의 15세기, 자신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성녀, 그 운명을 바꿀 한 용병, 그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대인이었던 주인공이 어느순간 1420년대로 떨어지고, 전투력과 언어, 외모 보정 좀 받고 용병생활을 하게됩니다.



용병대장으로서 일거리를 찾아 가다가 잔다르크를 만나 백년전쟁부터 역사를 바꿔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검은머리 미국 대원수, 높은 하늘의 한국인과 같이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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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16:30:49 (455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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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황금독수리의 전설님의 댓글

밥먹는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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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역갤에 올라오던게 문피아에도 올라왔군요. 이거 재밌습니다.

나태하고무료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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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 대역이군요. 하긴, 다른 여러가지 대역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슬슬 백년전쟁 시기를 배경으로한 대역도 나올만 하죠.

누렁이백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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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주의적 전개가 있으나 대마력D 정도만 가지셔도 넘어갈만 합니다.

사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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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버전의 잔다르크씨일려나?<div>잔다르크(영화_1999)</div><div>잔다르크(FGO)</div><div>잔다르크(F/ap)</div><div>잔다르크(신풍괴도)</div><div><br></div>

깊은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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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왕 샤를의 취급이 마음에 듭니다

Rhe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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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잔느는 흑발이네요.

Armadaflee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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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잔느는 흑발에 키크고 가슴이 큰 미녀라고 하죠.<img src="https://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18.gif" border="0">

팥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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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슴이 큰건 맞다고합니다.

버밀리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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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과 가슴이 큰것에 대해서 정품인증서까지 진짜로 존재합니다.

유운풍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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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외모는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평범하지만 왜인지 성스럽다고 했던가 눈길이 간다고 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왠지 이건 성스러움을 강조하려고 했던 말이 아닐까 싶군요</div><div>그런데 머리카락은 단발 갈색머리 아니었나요? </div>

블러드오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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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현재까지는 무난한데 앞으로 잔느의 캐릭터성을 어떻게 잡을지가 불안하네요. 성녀캐릭터란 것이 잘못그리면 호구이고 그냥 방치하면 이 소설을 볼 이유가 없고...

벨크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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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솔직히 읽기 전엔 백년전쟁이 주 내용인가 싶었는데</div>이미 백년전쟁은 나가리고 장미전쟁은 앞당겨지고 원 역사는 흔적도 없어졌죠.<div>그냥 크킹 같은거라고 보면 편할 듯.</div><div>그리고 제목에는 더블 주인공처럼 나와있지만 딱히 잔 다르크의 비중이 높지 않더군요 아직은.</div>

striker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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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근래에 본 대체역사물 중에서는 가장 재밌네요

쇼앤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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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기존 대체역사와는 다르게 전개 되는게 상당히 인상 깊습니다.

이에나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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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넷 자유게시판에 나왔던 잔다르크 이야기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잔 다르크가 그냥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 정도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좀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느낌.&nbsp;

여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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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백년전쟁 끝나는 과정도 너무 빠르고 잔다르크와 친해지는 과정도 저언혀 납득이 안 되고 애초에 프랑스를 구하라고 하느님께 명받은 잔다르크가 왜 프랑스를 멸망시키는데 동참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한마디로 잔다르크는 장식입니다. 잔다르크가 가졌던 모오든 이미지가 사라졌어요. 이럴꺼면 왜 소재로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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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출신도 불분명한 용병대장한테 백작이 먼저 귀족이 먼저 친구하자는 것도 너무 어이없었고, 심지어 그 용병대장한테 갑자기 공작위를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어느정도 이유는 존재하긴 하지만 너무 작위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솔직히 소재가 아까워서 작가가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별사탕맛건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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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캐릭터(이 글은 실존 인물과 과거 역사라는 배경이지만)만 차용한 팬픽 같은 글이네요.&nbsp;<div><span style="font-size: 10pt;">높은 하늘의 한국인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nbsp;</span></div>

문어표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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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애초에 머리색은 상상이라고 밖에......... 화형당해서 DNA나 머리카락도 추출불가 트리이니.......

아무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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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기록은 다수 남아있다고 하니까요

그 기록중에 머리색에 대한 기록도 남아있지 않을까요?

레오타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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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 말씀처렁 크킹느낌 나는데 재미있네요.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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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4.gif" border="0">&nbsp;꽤 재밌네요. 추천 강화합니다.&nbsp;

형광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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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나쁘네요.&nbsp;<div>잔느하고 만나는 부분에서 그만 읽었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