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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음악하는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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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음악하는 연금술사





작품연재 사이트: https://novel.munpia.com/230704





분량 : 23화





장르/성향 : 아카데미물, 회귀물,음악물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내용 설명 :

이 소설 속에서 연금술사는 크래프트(악기)로 연성식(악보)를 연주해서 물건을 연성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육성하기 위한 기관인 박스라는 곳에 고아에 재능없던 주인공이 입학합니다.

주인공은 피나는 노력과 어떤 히로인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유급을 피하는데 이 히로인이 죽게 됩니다.

이후로 주인공은 박스를 졸업하고 피페하게 살아가다가 회귀하게 됩니다.



많이 쓰인 소재인데 재밌어보여서 소개합니다. 최초의 도입부에서 주인공이 피폐한 느낌이 드는게 너무 좋더군요.



20/11/28일에 연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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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민트초코푸딩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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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좋은 글입니다.



음악과 연금술을 결합한 설정이 매우 독특했는데



특유의 묘사가 정말 매력적이고 필력 또한 어디 가서 꿇리지 않을법 하더군요.



아카데미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간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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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취향입니다

좀 더모여있을때 봤어야되는데

꽃가루와함께춤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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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요새 트렌드따라 회귀 독식 따다닥 하고 먹는 소설이 아니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카이나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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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가 아니라 전생자였으면, 레퀴엠. 환희교향곡, 영웅, 월광 같은 것으로 연금을 할수도 있었다는 이야기일까요?

제로이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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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하멜의 바이올린도 크로스 합시다.<img src="https://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2.7.6/mw.emoticon/em4.gif" border="0"><br>

에른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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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웅전설 5  바다의 함가 가 생각나는...

아키하모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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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정말 좋았는데 잘 모르겠네요...연금술 소설인지 음악 소설인지 포지션을 모르겠고, 설정상으로도 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50~100화는 쌓여야 읽을지 말지 결정할 수 있을듯. 지금까지만 보면 작가가 초반에 몰빵한 부분만 좋고 나머지는 표현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네요



약간 금태양 느낌? 물론 그 작품보단 필력 좋지만요

민트초코푸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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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재분 보고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div>지금도 음악 소설인데 그냥 연금술 요소가 가끔 나오는 수준인데, 연금술 요소가 왜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div><div>그냥 음악 소설 쓰면서 차별점을 두고 싶어서 정도? 근데 여기에 몬스터 때려잡는다거나하면 글이 애매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div><div><br></div><div><br></div>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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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난잡하네요. 연금술을 할건지 음악을 할건지 헌터물을 할건지 아카데미물을 할건지...



하나나 두개라면 모르겠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걸 넣은 잡탕찌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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