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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다가시카시 팬픽을 적으려고 생각했는데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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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이란 것은 다행스럽게도 썼던 게 날라갔다는 게 아니라 수능 보기 싫은 마음에 공부를 안하고 있다는 멘탈이 터졌다는 아이디어는 냈는데, 어라? 이거 나쁘지 않나? 모순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멈추지 않더군요.

우선 제목 그리고 제제는 호타루 「가끔은 비싼 과자를 먹어보자」 코코노츠 「아니 한국 과자잖아요」 입니다.

맛은 이리저리 해도 괜찮은 축에 속하지만 들어있는 양이 묘하게 적으니깐, 에비X라던가 새우X같은 걸 비교하면서 어때? 후후후. 같은 이야기를 쓸려고 했는데...

다가시카시는 그게 메인이 아니야....





공부 해야 하잖아...



그리고 꽤나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뭔가 시험지에 문제지에 그림을 그리면 잘 그려지네요.

뭐 그래도 내 손이 흙손이란 건 변하지 않지만...



아아.....

그냥 누가 적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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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어어....

댓글목록 3

B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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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자의 전성기는 90년대초 이전이죠. 

<div>불량식품이다 뭐다 다 언론에서 낙인질해서 중소기업 다 도산하고 대기업에 흡수흡수, 소비자는 호구호구.&nbsp;

<div><div>그래서 최근에 가공육 발암드립에 X까, 하는 중입니다.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일단 죽이고 보는게 눈꼴 시더군요.&nbsp;</div></div></div>

소와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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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플롯이 떠오르기는 하는데 제대로 적을 자신이 없네요.

흑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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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봉지과자로는 느낌이 안 살죠. 아무래도 문방구에서 팔던 아폴로 같은 과자를 잘 알아야 할 텐데, 요즘은 잘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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