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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선전] 솔직한 리뷰 재개 (신청 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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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정.PNG

 
이상 메모장을 통해 정리해본 신청 받은 순서대로 정리입니다. 당연히 이미 해드린 분들은 빠져 있죠. (닉네임 / 받은 날짜 / 받은 시간 순)

이 순서대로 진행하며, 한 리뷰엔 보통 2~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제가 리뷰만 해서 먹고 사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키보드도 새로 하나 질렀으니 보다 신나게 깔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을 겸사 겸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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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RienK님의 댓글

이유찾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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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div>무섭네요..<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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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ruin1623/220784762401<br /><br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사실 순서로 따지자면 두 번째가 맞을 텐데 4번째, 그것도 2주나 더 지나서 받고 계시니......<br /><br />아무튼, 그런 기다림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깔 걸 까는 리뷰입니다.<br />

이유찾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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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iv>리뷰에서 지적하신 것을 좀 보완하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div>

<div>4번쨰나 2주 지난 뒤에 리뷰를 받았다거나는 괜찮아요~</div>

<div>결론적으로 제가 제 글 알려 드린것도 나중이었습니까요<img src="/cheditor5/icons/em/em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Lem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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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쁘시네요....매우...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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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매우 바쁘다...고 할 것까진 없습니다. 그냥 밍기적대는 군대 끌려갈 대기 중인 신분일 분이죠.<br />

리츠베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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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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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드디어 리츠베른 님의 차례가 다가왔습니다.<br /><br />상술했듯 2~3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대략적으로 생각해서 8월 20일 저녁~밤 사이 시간에 완성될 테니 21일 즈음에 느긋하게 타입문넷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br /><br />군말 없이 참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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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 제 차례로군요! 기대됩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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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저렇게 써놓고 죄송하지만 지금 본격적으로 작업 착수했습니다. 고로 오늘 안에 완성이 되긴 하는데 주무시는 시간에 따라 내일 오시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br /><br />일단 비교적 다행인 건 소재가 잘 아는 편에 속하는 동방이란 것과, 그래도 재미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다는 점일까요.<br /><br />그래도 깔 건 깔 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작업하러 워드를 켭니다.<br />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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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ruin1623/220793158286<br /><br />리뷰 완료 했습니다.<br /><br />아까운 재능 버리시지 말고 갈고 닦아 언젠가 제대로 된 오리지널 소설 하나 내 주시길 기원합니다.<br /><br />작풍이 제 스타일이에요.<br />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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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3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스스로의 벽이라고 해야 할지, 컴플렉스가 들켜버리는 느낌인지라 좀 부끄럽습니다만, 고칠 수 있게 노력해야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div>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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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진지하게 여쭤 보는 겁니다만, 진짜 오리지널 제대로 써 보실 생각 없으신가요.<br />

리츠베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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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든 일단 지금 쓰고 있는 긴 글에 대한 책임을 다한 뒤겠지만,

<div><br /></div>

<div>삶에 여유가 생기면, 커다란 플롯을 잡고 그에 맞추어 독자적인 세계관의 글을 써내고 싶습니다.</div>

프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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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자적인 세계관의 커다란 플롯을 가진 무언가,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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