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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가끔 생각하는 거지만 제 글은 별로 염장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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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행복하게 부부가 되는 걸 보면 그냥 훈훈한데 말이죠.
솔직히 막장 드라마보다는 이런 단순한 꼬냥꼬냥이 좋잖아요.

잘 사귀는 모습이 보기 좋고.

현실이 아니라 그냥 웃으며 볼 수 있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그냥 장난으로 그러신 거지, 실제로 제 글에 진짜로 그런 심정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슬슬 라는 양파군 같은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셔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꼬냥꼬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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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12:57:02 (6004일째)


훈훈함과 달달함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 전문작가 네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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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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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를 누르고 싶어진다....!<img src="/cheditor5/icons/em/em3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마미교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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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독기 한번만 다시 보여주세요!

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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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심장이 쫄깃해지는 글을 보여주시면 인정하겠습니다.

이쉬카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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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물보다 사카린이 낫다는 데에는 공감합니다.



둘 다 내장이 뒤틀려질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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