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창작잡담

[잡담] 연중했습니다.

본문



아는 사람도 없는 잉여같은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만.

몇 가지 글을 써왔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문피아]라는 사이트에 1년정도...후후후...글을 써왔었죠......

그리고 연중했습니다.

독자들은 이미 글이 연중된걸 알지 못하나니!

아는 것은 [작가]뿐이다! [작가]만이 글이 끝난 것을 안다! 알아차리더라도 이미 늦었어!



이 맛에 글 쓰나 봅니다 하하.
  • 0.55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25,381
[레벨 23] - 진행률 4%
가입일 :
2011-03-30 06:43:10 (5015일째)
우주에서 돌아온 다섯명의 방위대

댓글목록 5

보물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렇다면 문넷의 글을 써주시면 됩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뷰너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단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 하셔서 포기하셨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nbsp;아마추어로서 글을 쓸 땐 많은 것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고 그저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

<div>쓰기만 하는 것이 가능한 반면. 뭔가 돈을 받는 영역으로 가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것들 과 마주 봐야만 하고 그걸 또 돌아가거나 뛰어넘거나 걸어서라도 넘어가야 하죠.</div>

<div><br /></div>

<div>영역을 넘어가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어떤 이유가 발목을 붙잡을 지 자신도 모르고 누구도 모르니까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부디 마음이 잘 추스려 지기를.</div>

에닐님의 댓글

Mighty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전부 연중인가요...ㅠㅠ

<div><strike>저격형...</strike></div>

이디라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마추어시절엔 독한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iv>누군가 봐주면 감사하겠지만, 인지도가 없을땐 조회수 0 이라도 감수하며 글을 올려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저도 그렇지만...</div>

<div><br /></div>

<div>힘내십시요.</div>
전체 10 건 - 1 페이지
제목
허무정 1,828 0 2019.03.14
허무공 1,294 0 2018.10.05
허무공 1,440 0 2018.09.30
허무공 852 0 2018.04.10
허무공 841 0 2017.03.10
허무공 733 0 2016.05.30
허무공 1,000 1 2015.06.11
허무공 795 0 2015.02.05
허무공 973 0 2014.11.29
허무공 848 0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