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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선전] 제 5회 동방단편제 참가자 명단 및 제시어 배당 공지입니다.

본문



우선 확정된 참가자 명단입니다.




위시어성천자


페니시르


히무라


giantbill


티타늄


Jeon잉여


허브솔트


길과메실


미얄마


1억년지난어헛


잉여잉여잉여킹


나코


쿠로코아


쥐마니즘


존코너


렌코가없잖아


칼군


끝없는쉼


모노오로


세이프린


archangela


뱀군




이상 22명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참가에 감사드립니다. 혹 이번에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 제시어 배당을 위한 사다리타기 결과입니다.






http://1.bp.blogspot.com/-mqLuvY8mFFo/VE-3YNSac-I/AAAAAAAAAEk/BQwsxiC5nLI/s1600/2.png


http://4.bp.blogspot.com/-5JhcPoXFJRw/VE-3YFQlTFI/AAAAAAAAAEo/NDKTH9VcuVs/s1600/1.png




제시어 사다리타기 결과




중2병 - giantbill


부어라 마셔라 - 세이프린


추억 - archangela


수명 - 허브솔트


문 - 티타늄(※)


미래 - 미얄마


게임 - 쿠로코아


떡 - 히무라


겨울 - 위시어성천자


검은 눈 - 페니시르


차이 - 모노오로


팬티 - 뱀군


가면 - 나코


교육 - Jeon잉여


백합 - 존코너(※)


레플리카 - 잉여잉여잉여


향수(鄕愁) - 끝없는쉼


날개 - 쥐마니즘


일(work) - 길과메실


형제/자매/남매지간 - 1억년지난어헛


윳쿠리 - 칼군


감기 - 렌코가없잖아




위와 같이 되었습니다. 딱 한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22명이나 사다리타기를 돌렸더니 2명이 중복이 되고 말았습니다(...) 문을 제출한 저와 백합을 제출한 존코너 님. 그렇다고 이걸 다시 돌리자니 공정치 못한 것 같고, 그대로 가자니 이번 단편제의 참여 방식이 남이 제출한 제시어를 이용해 글을 쓴다는 것임을 생각하면 그것도 부적절할 듯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마침 중복되는 사람도 딱 2명이겠다,








백합 - 티타늄


문 - 존코너








이렇게 중복된 제시어를 서로 바꾸는 것으로 해결하면 어떨까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시어를 받으신 분들은 해당 제시어를 주제 내지는 중심 소재로 삼아 단편을 써서 제한 기간 내에 일창게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군 복무중이신 분들은 사정이 사정이니만큼 어느 정도 늦거나 혹은 미리 올리시더라도 감안해드리겠습니다만, 가급적 기한 내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해진 업로드 기한은 11월 14일에서 16일 사이입니다.




한마디 첨언하자면, 주어진 제시어를 동방이라는 세계관 내에서 어떤 식으로 살릴 것인지는 모두 작가 여러분의 재량에 달려 있습니다. 제시어 자체의 구체적인 의미에 주목해도 좋고, 제시어와 관련된 추상적인 의미를 살려내도 좋습니다. 모쪼록 문넷 작가 여러분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세요!




기타 문의사항은 덧글, 문넷 쪽지, 혹은 0일공 4칠7구 칠3구0을 통해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을 통한 문의의 경우 카톡은 제가 안 하고 전화는 받기 어려울 때가 많으니, 반드시 문자로 해주세요,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참가하지 않으셨거나 혹은 못하신 분들은 머지 않아 올라올 작품들을 따뜻한 눈으로 감상해주세요. 한 분 한 분의 덧글이 작가분들께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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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17:53:36 (476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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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2

giantb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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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니! 재밌을 거 같은 제시어가 걸렸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3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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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작품 다수), 시리어스(슈타인즈 게이트), 감동(슈타인즈 게이트) 등등 온갖 장르를 섭렵할 수 있는 마법의 단어가 걸리셨군요(웃음).

페니시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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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 검은눈이라니 마족눈 이야기 하는건가

<div>동방에 검은 눈 있는 캐릭은 모르는데</div>

<div>...그냥 정신줄 놔야겠네</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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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 눈이란 법은 없잖아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재랑 섞여서 검은 눈이 내린다든가!



이번에 굳이 군살이나 다름없는 한 마디를 덧붙인 데는 다 이유가 있습죠. 워낙 다루기 어려울 것 같은 제시어가 많아서...페니시르 님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이게 다 부어라 마셔라 같이 카오스한 제시어를 제출하신 탓에 벌받으시는 겁니다(소근).

페니시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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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연회와 주정이 기본인 동방에서 카오스한 제시어라뇨

<div>너무 쉬운 것입니다!</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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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우츠호가 핵의 불길로 환상향을 뒤덮는 바람에 언제나 재가 섞인 검은 눈이 내리게 된 세기말 환상향을 꿋꿋이 헤쳐나가는 모히칸 더 바콰르테트의 이야기는 어떠신가요! 제가 검은 눈 걸리면 쓰려고 생각했던 건데(웃음).

1억년지난어헛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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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밭에서 바람이불자 일제히 솔방울이 떨어지는걸 상상했습니다만;<br />

허브솔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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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라면...모코우와 케이네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너무 흔하죠.

<div>그래도 쓰기 괜찮은게 걸려서 다행입니다.</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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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팬픽의 왕도 중 하나지요. 모쪼록 건필하시길!



사실 흔치 않은 걸 원하시면 키스메 같은 마이너 캐릭을 주인공 삼는 것만으로도 충분...(끌려감)

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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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누구냐... 대체.... 나의 신사력을 시험하는 제시어라니..<br />

허브솔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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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 독파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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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힘내세요(...)



정 누군지 궁금하시면 이전 공지문 덧글에서 어느 분이 제출한 제시어인지 찾아보셔도 되긴 합니다만 그닥 추천은(...)



...드로워즈도 일단은 팬티니까요!

나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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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워즈는 팬티가 아닙니다. 그건 속바지지

<div><br /></div>

<div>아 그리고 팬티는 접니다.</div>

끝없는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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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탤지어라니.. 사실 웃고 넘길 수 있는 소재를 바라마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써봐야겠죠.&nbsp;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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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꼬아보시면 향수로도 충분히 웃고 넘길 수 있으실 거예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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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제시한놈</b>

미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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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와 윳쿠리는 정말로 기대되는 제시어네요. 과연 무슨 작품이 나올지(..)

<div><br /></div>

<div>그나저나 미래군요. 어느 친절하신 분이 내신 제시언진 모르겠는데 나쁘지 않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없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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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다가오면 어떻게든 됩니다(웃음).

칼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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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는 칼군이네요. 뭐, 느긋하게(윳쿠리) 작성하면 어떻게든 되겠죠 (웃음)

쥐마니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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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라.....

일단 생각나는건 모코우인데..... 아야도 까마귀니깐.... 좀 애매한게 걸렸네요. 쩝(가뜩이나 필력도 딸린데....)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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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야, 돋아라. 또 한 번 날아보자꾸나.



...라든가?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히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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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인가.... 어떤떡으로 할지 고민이 되네요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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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다면 무난하고 어렵다면 또 어려운 소재네요. 기대하겠습니다.

고급미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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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가슴</strike>)떡이라던가....

길과메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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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시어로군요. 떡을 먹고 싶어하는 레이무에 마리사가 환상향을 질주하여 명계의 유우코에게서 찰떡을 죽기 직전까지 빌려가는 상상을 했습니다만. <br /><br />

1억년지난어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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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어어어어엉제? 자아아아아매? 나아아아암매?<br /><br />그런게 동방에 어딨어!<br />

미얄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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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자매도 있고 달자매도있고 유령악단도있고 소재많잖습니...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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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 자매도 있지 말입니...

Jeon잉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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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서 교육이란 제시어라니 ㅡㅡ;;;;

<div>비틀면 충분하려나...</div>

위시어성천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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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사나에! 사나에!</strike>

<div><strike><br /></strike></div>

<div><strike>고등교육을 받은 사나에를 희망합니다!</strike></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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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계 미소녀 사나에가 있어요?

Jeon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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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교육하고 동방하고 사나에하고 엮으면 멘붕물밖에 안 떠오르는데요</strike>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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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선생님 카미시라사와 케이네도 있죠

Jeon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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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정적인 건진 모르겠는데 어느 쪽으로든 동방에서 교육을 논하면 무척 부정적인 면으로밖에 머리가 안 굴러갑니다...

미얄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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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Jeon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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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그런 기이한...!</strike>

존코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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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가 내걸 걸리다니...



문이라... 열심히써보겠습니다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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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황했습니다(...)



어찌 됐건 모쪼록 건필하세요!

archangel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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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 제일 무난한 주제네요.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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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팔이를 시전하는 BBA라든...(사라짐).

위시어성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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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평범하면서도 운치 있는 소재네요...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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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을 더없이 안전하게 피해가셨네요(웃음).

쿠로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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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 저도 무난한 주제네요. 문제는 누구를 해야 하는가..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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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즐겁게 고민해주세요-

길과메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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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백수로 넘쳐나는 희망찬 동방에서 일이라니...<br />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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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역발상입니다.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일을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그린다든가!

길과메실님의 댓글의 댓글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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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습니다. 훈련 받느라 좀 늦었거든요.

<div>감기라. 마침 치르노/레티를 소재로 쓰려고 했는데 이거 딱이네!</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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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웃음).

<div><br /></div>

<div>...이제 또다른 군인분 한 명만 확인하시면 제시어 확인이 끝나는군요...</div>

세이프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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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확인했습니다.

<div>와 난감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 보도록하겠습니다.</div>

<div>부어라 마셔라라니... 스이카밖에떠오르질않아!?</div>

티타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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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나긴 제시어 확인이 끝났네요.원망하시려거든 그 제시어 내신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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