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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한 번 글을 써보니 딜레마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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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것들이 잘 안나오길래 자급자족을 한 번 시도해 봤습니다.



근데 쓰다 보니 쓰기가 귀찮네요.....

그런데 자급자족을 하다보니 제가 쓴게 가장 취향이네요.......

쓰자니 귀찮고 안쓰자니 앉으나 서나 생각이 나고 밤에 이불덮고 누으면 잠이 안와!!!

답이 없드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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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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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내킬 때 또 쓰세요. 억지로 쓰지 마시고. 쓰기 싫을 때 쓰면 영 좋지 않은 결과물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