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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이것은 잡담인가 선전인가]소련이라는 소재가 꽤나 매력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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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설을 써봤는데, 역시 천상 밀덕이라 그런건지,
소련의 일본 침공을 소재로 삼아 글을 썼더니 신나게 잘 써지더군요.

이왕 이렇게 된 것, 소련의 아프간도 다루고 뭐도 다루고

약간 소설 기반 대체유니버스를 다루고 싶은 욕심도 나고......

소재와 관련된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쓰는 것이 직빵이기도 합니다.

소련 글 쓸때 키노 노래를 들으니 아주 그냥.....크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소련을, 특히 냉전기의 소련을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고, 유니버스에 동참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무슨 유니버스냐고요?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날"을 읽고 참여해주세요!

자세한 설정은 댓글이나 쪽지로 보내면 최대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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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06:41:45 (2919일째)
영광스러운,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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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무명작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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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딸린 동지께서 워드카와 함께 지켜보고 계십네다.

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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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에 이어서 대체역사의 2인자이죠, 한때 정말로 세계를 양분했던 초강대국이자 그 미국과 그나마 비벼볼 유일한 국가였으니까요, 현재의 러시아도 중국도 아직 소련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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