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번뜩 떠올랐지만 귀찮으시다거나 사정이 있어서 써먹지 못한 떡밥들...
2014.11.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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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번 이야기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다름이 아니라 자창게나 일창게에 글을 하나 연재해 볼까 하는데
제가 떠올린 떡밥을 쓰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분들이 떠올리신 떡밥을 제가 써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다만 두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제 필력,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열심히는 쓸 생각입니다만, 대단한 필력을 생각하시면 많이 곤란
2. 기본적으로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만, 이른바 뽕빨물이나 BL은... 제가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네, 주의사항은 이게 전부 입니다.
부탁하는 입장에서 길게 왈가왈부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럼 여러분들! 떡밥 투척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17
떠돌이개님의 댓글
담쟁이덩쿨님의 댓글의 댓글
떠돌이개님의 댓글의 댓글
<div>덤으로 주인공도 나루카미처럼 와일드(천연).</div>
무량선의님의 댓글
<div> 대충 설정은 신좌와 아카식레코드가 각각 컴퓨터로 치면 램과 롬의 역할을 하는데, 그래서 영혼은 신좌에 속하고 육체는 아카식레코드에 속하는 우주라는 설정이었죠. 영혼이 스스로와 스스로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서 특정한 상태를 요구하는 것이 갈망, 육체에 본디부터 주어진 방향성이 기원. 보통 사람들은 그러한 갈망과 기원이 그렇게 뚜렷하게 나타나지도 않고, 크게 어긋나지도 않은 편이었는데 반해 주인공은 육체의 기원은 '정지', 영혼의 갈망은 '변화와 진보'. 완전히 상반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으로 설정했었는데, 쓰지를 못하고 있죠.</div>
공돌이전사님의 댓글
Almega님의 댓글
왕돌대두님의 댓글
매우힘듬이님의 댓글
실피리트님의 댓글
물색의별님의 댓글
WhiteGlint님의 댓글
로스트아머님의 댓글
BATMITE님의 댓글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Jeon잉여님의 댓글
칼군님의 댓글
<div><br />
<div>걸즈&판처(육)x칸코레(해)x스트라이크 위치스(공)</div></div>
다리발각선미님의 댓글
그리고 하는일은 저지먼트이고 상사로는 무능대령님 능력은 4래밸 발화 능력자지만 능력이 너무쌔서 장갑형태로 생긴 조준도구를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엘릭의팔은 예전 3래벨능력자가 될때 폭주같은걸해서 팔을분해 해 버려서 우리 만능의사님 이 달아 주셨습니다 오타가 많을태지만 글실력이전에 용기가 없어서 속의로만 생각하던걸 잠깐 폭주해서 써버렀습니다 좋은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