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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몸이 안 좋으니 뭘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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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쯤 전에 배가 너무 아파서 결국 병원에 갔는데...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는군요...



뭔가 쓰고 싶은건 많고 의욕도 나는데...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에 틀어박히고 들어눕는 일상을 반복한 결과 결국 조금밖에 적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뭘 적긴 해야 될 것 같아서 부랴부랴 손이 가는데로 적어서 올리긴 했지만...



비단 글 뿐만 아니고, 학원숙제도 결국 밀리고 밀려서 누운채로 급하게 처리하게 되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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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20:27:30 (278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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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에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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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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