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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러시아 제국 원찬스+카라 버젼으로 is 팬픽을 써보고 싶습니다.+보닌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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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스키 백러시아 입헌제국과 북방속주(아프리카),동방속주(폴스키 다인,루마니아 클레임) 그리고 마르크화 살포로 중부 유럽의 부까지 모조리 빨아먹는데 성공한 슈퍼 대독일이 신대륙과 냉전을 벌이는 세계관에서 오리주로 라우라 보데비히의 상관이자 육군 정보국 산하 드레스덴 워원회 집행관인 백작 한명이 휘하 공작관들의 시노노노 타바네 생포작전(fw 550전략 폭격기 1개편대,k 89급 미사일 순양전함 1척,z80급 복합 구축함 4척,그 이외에 초계정과 fi -686 직승 공격기가 홍해에서 파견온 제 4대양함대의 헤르베르트 브루네거급강습 상륙함에서 화력을 지원하고 진입조는 무장 친위대(카라 버젼)의 제 1사단  황제 경호대 소속 프레덴탈 그루페의 정예 요원 네개 조가 움직이는 전면전급의 군사 개입)의 실패 책임으로 스스로 미끼를 자처해 is학원에 들어가게 된다는 설정으로 말이죠,



주인공은 현재 오렌부르크의 남작,슐레지엔의 변경백,포츠담의 궁중백이자 제국 시종장 그리고 4개의 세속 선제후직중 하나를  겸직하는 클리펜하우젠 가문의 유일 상속자로써 목이 날아가는 참사를 피하고 징벌적 임무 부여로 선처되었다는 설정도 집어넣어볼까 합니다.



전형적인 철밥통 융커 주인공이죠, 그리고 대놓고 먼치킨적 설정을 써재끼고 있는데도 원작보다 나아보인다는 개그는 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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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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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지도 않고 글을 쓴 뒤의 평가까지 생각했다면 안써병 말기입니다.ㅎㅎ

edwor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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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놓은 책에서 뽑아낸 자로들을 어디에 써 볼까 생각하다 원 역사 오리지널 뇌근 독일에다가 혐성을 한번 끼얹어 보자 .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려면 동방 식민화 운동 완료한 이론상 최강 독일에 현대판 셰실 로즈와 글로벌 슈퍼 파워를 쥐여주고 첩보에 포인트좀 쏟아서 마침 시간도 남겠다 is팬픽 하나 써보자  로 연결 되더군요,그리고 마지막 멘트는 원작 까는 겁니다, 원작보다는 잘 쓸 자신이 있다는 거지요

잿빛산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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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토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칼터크리그처럼 동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캅카스, 중앙아시아면 동유럽에서 러시아에게 밀렸단 것이고 이러면 제3 인터내셔널 막느라 북방속주(북아프리카) 만들 여력은 생기기 어렵지 않을까요. 협상국도 폼으로 있는건 아닌데<br />

키리시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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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정 자체가 노잼 먼닭인거같은데요

<div><br /></div>

<div>독일이 슈퍼대국 된다는거 자체가 에바참치인거같습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edwor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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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당연히 소련보다 열악한 상황에 온갖 병크 떠앉고 황제가챠 잘나오길 빌면서 발악하는 설정으로 갈겁니다.

edwor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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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천성적인 반골인 바이에른과 어떻게든 황제 전용 거수기에서 벗어나려 발악하는 주인공의 클리펜하우젠조 슐레지엔 변경백령, 인맥빨로 제국 정부에 사사건건 태클을 걸어대는 합스부르크, 비스마르크가 절실한 슈트걸친 군인들로 채워진 외교부, 거기에 제국군 소속이지만 독자적인 군사력을 갖춘 선제후들은 민중파와 황제파로 갈라져서 로마 시즌2를 찍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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