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생각나는대로써본 네임?
2019.12.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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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스팀 펑크적 세계관.전쟁 영웅의 부대에서 사관중 하나로 승승장구하던남자가 하나뿐인 가족인 어린동생을위해서 출세길을 포기한지 5년.펑범한 공무원의 삶을 살던 남자는 업무중 전쟁후유증 을 앓고 있는 자신의 동생을지키기위해 어떤 험한일던 웃으면서 하는 여자와 우연하게 만난다. 일하는 방식에 차이 때문에 생긴갈등도 잠시 .둘다 소중히 여기는 동생이라는 매개로 서로조금씩 친해진남여는 조금씩 서로의대한 감정을 키워나갔지만. 그러던 어느날 남자에게 온 익명의투서에는 사랑하는그녀가 자신의부대가 멸망시킨 그나라의 스파이 였던것으로 밝혀지느니데...국가를위해 스파이였던 여자를 고발할것인가 더이상 스파이가아닌 동생은 지키는 누나가된 그녀를 감쌀것인가 대한 상상.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누가써주시면 좋을것같은데 말이죠. 누군가이런것좀 써서 나한테줫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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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다니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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