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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세계를 구하기위해 세계의 적이된다 이런 클리셰물 은 없을까요 .,,

본문

보통 세상을 구하기위해 적이되는건 최종보스나 하던대  주인공이 하는건 없나요?





필멸자를 사랑하는 신들과 세상과의 연결을 닫고



충성을 맹세하던  중간계를 통힐한  불행한자가 매우적은 통일제국의 가장위대한 성군인 황제에게 충성을 했으나 배신하고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스승을 죽이며



자기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친구 가족  약혼자 전부를 버리고



지상에 존재하던 모든 종족에게 단점을 불행을 부여하고 퍼트리며



세계를  절망과 불행을 뿌려 되는 세계의  적이 된다







오로지 모든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선악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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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15:26:43 (437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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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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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에 답할 수 없다면 제대로 쓸 수 없어요.

<div>그런 스토리가 있긴 있을 것 같지만 퀄리티가 충분할지는 의문이군요.</div>

지평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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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역활을 주인공이 하게 되면 극한의 고구마물이 되던가 아니면 정말로 작위적인 전개가 나오던가 둘 중 하나라 어쩔수 없죠. 그나마 비슷한 줄거리를 가진게 코드 기어스?&nbsp;

마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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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로 누명쓰며 활동하는 작품은 하나 봤네요..

DAEIT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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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인가 본 것 같기는 한데, 제목이 기억 안 나는군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Ser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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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라고 여친을 구하기 위해 여친의 적대하는 집단의 보스가 되는 작품은 있죠.

어설픈은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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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맑은 고딕">음...타노스?? 우주 고릴라가 그런 명목으로 학살을 진행하긴 했죠...모든 것은 균형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건버스터의 적성우주생명체도 그런 거였고...큐우베에도 그런 목적을 가진 개객끼였죠...<br /></font></div>

니드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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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 왕국한데 배신당해서 마왕이되서



인류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 세상의 반을 점령할려는 소설이 있었는데

라킬님의 댓글

이시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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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스 를루슈<br />

오메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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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rpg 후기글로서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div><br /></div>

<div>하우스 룰로 진행한 판이었는데 컨셉플레이였는지 전원인 디바인 계열 직업을 가지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걸 복선으로 처절하게 써먹었지요.</div>

<div><br /></div>

<div>다 재쳐두고 마지막 싸움에서 천지창조 이전으로 파티가 날아갔는데, 거기서 파티원들은 충격적인 진실을 하나 알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자신들이 알고 있는 신들 중 많은 이들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거나, 아예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다는 사실을요.</div>

<div><br /></div>

<div>창세기가 끝나 세상이 탄생하려면 이러한 신들의 빈자리를 채워줘야 하는데 마침 디바인 계열의 파티원들이었기에 기꺼이 이 무게를 감수합니다.</div>

<div><br /></div>

<div>다만, 문제가 작 중 최악의 악신 역시 사실은 존재 하지 않는 신이라 누군가가 이 자리를 대신해야 했는데, 일련의 과정 끝에 한 노움 파티원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창조 된 현세가 펼쳐지면서 막을 내리게 되지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 노움 파티원은 파티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악신의 수하에 의해 가족이 몰살 당했던 탓이었다라는 해설과 더불어, 악신의 금고에는 이름 모를 노움 가족의 사진이 고히 모셔져 있다는 것, 그리고 악신은 결코 창세기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직무에 충실했다는 것을 해설로 담아주는 잔인한 해설이 뒤에 붙었지만요.</div>

나기나기소나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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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안타까운 비하인드 스토리네요

크툴루배트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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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무어콕의 이터널 챔피언 시리즈와 약간 유사하네요.

Ei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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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는 안해봐서 확신을 못합니다만 니어 시리즈가 가까울겁니다 아마.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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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도 비슷한 존재가 등장했지요. 주인공이 그러지는 않았지만, 정작. 주인공의 선택은...

사나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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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노력하시는 아틀라스 원의 연금술사 여러분의 이야기로군요!

기묘한자식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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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이트?

<div>초강력 스포이긴 합니다만, 주인공이 타노스 과 입니다.</div>

<div>우연히 지구의 정령과 공동연구를 시작하게 되어서, 지구는 이미 자원고갈로 멸망했고 자신들이 살았던 세계는 달의 실험세계(설정으로 들어가면 좀 복잡합니다만)였으며 아우로라라는 생명의 기적의 힘으로 단 한 번의 재시작이 가능한데, 재시작하고 다시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엄청난 외줄타기를 통해서도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div>

<div><br /></div>

<div>자기를 믿고 발탁하며 가르쳐준 스승, 불화가 잇었지만 끝내 화해했으며 (지구를 구하려고 결심하지 않았다면) 믿고 나아갈 수 있었던 동료들, 루트 별로 깊게 이어졌던 루트 히로인들, 가족들, 이웃들을 모조리 배신하고 직접 죽이기까지 하며 심지어 끝내는 그러고도 한 수 가 부족해서 진히로인인 지구의 정령 카가리를 스스로의 손으로 찔러 죽여야 하는 주인공입니다.</div>

<div><br /></div>

<div>그 과정에서 지구는 원시기후로 돌아가는데, 묘사야 나오진 않았지만 인구도 x창낫겠죠. 다만 이러지 않았으면 수도없는 가능성 속에서 지구가 망하지 않는 가능성은 하나도 없었습니다.&nbsp;</div>

세이지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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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특정인을 구하기 위해서 특정인의 원수가 되는 전개는 본 적 있네요. 그리고 그런 전개였던 그 소설은 그렇게 된 서사의 인과관계를 독자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해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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