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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올해 들어 쓴 단편 sf소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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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팬픽이든 오리지널이든 단편소설을 주로 씁니다. 요 몇 개월 동안은 생각나는 소재가 sf쪽이라서 나름 sf라고 단편소설 몇 편을 써서 일창게에 올렸습니다.



현재까지 총 6편이며 각자 꽤나 대중적인 소재를 제 식으로 변용하였습니다.



이번에 한 번 시놉시스 형태로 정리해 소개해봅니다.



1. <벗을 수 없는 갑옷과 우주전쟁>: 멸망한 우주 고대 문명의 병기가 지구에 접근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자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이란?



2. <그저 게임일 뿐이었는데>: 게임동호회 회원들이 연속적으로 사고를 당해 사망한다. 경찰에서 연속 살인이 아닐까 의심하고 조사한 결과 알아낸 진실은?



3. <우주의 사각지대에서>: 우주 공간에서 완전범죄를 노리고 일어난 살인. 그 야망이 어처구니없이 무너진 원인은?



4. <살아남은 과거>: 우주탐사를 나갔다가 사고를 당해 죽은 아버지. 그리고 몇 년 뒤에 어떤 비밀이 드러나는데....



5. <상대성 징역과 사형 제도>: 흉악범을 장기간 가두기 위해 도입된 상대성 징역. 특수감옥 안의 1년이 바깥의 4년이 된다. 이 특수감옥 안에서 일어난 특별한 문제란?



6. <위조지폐(?)의 미스터리>: 일련번호가 똑같은 두 장의 지폐. 하지만 아무리 봐도 양쪽 다 진짜 같아 보이는데.... 믿거나 말거나, 위조지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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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5:37:32 (4369일째)
경험하지 않은 일을 단언하는 것은 경솔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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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암흑요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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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 사건을 [SF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 시리즈]로 비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뷰너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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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시각을 바꾸고. 뭔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그걸 꺼내놓기 위해 소재를 다듬고 버무려서 내놓는 재미는 각별하지요.<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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