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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잘 쓰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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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 팬픽을 쓰고 있는 평범한 달동네넷의 유저입니다.


최근 불안감이 들더라고요, 조회수에 신경은 안 쓰는데 점차 내려가는걸 보니 그래도 슬픈건 둘째 치더라도...


무엇보다도 걸판을 본지가 좀 되어서 제가 제대로 쓰고 있는지, 현대전의 전차전이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건지 하는 의문감이 계속 들더라고요.

덧글로 피드백을 받아보고는 있지만 해주시는 분들도 드물기도 했고요. 어쩌면 잘못 쓰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우선 계속 써나가고는 있지만, 이런 특유의 불안감은 어쩔 수 없나봐요.



제 팬픽을 보고 계신 분들이 이 곳에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잘 하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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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00:22:23 (1470일째)
길을 만드는 한경대에 속한 한경대 차량팀이 칸델레의 힘을 받아 전차선수권대회를 헤쳐나가는 이야기, [Panzer Der 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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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노벨피아, 타입문넷 연재중]

세 이야기들은 모이고 모여, 하나의 일상을 구성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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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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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자기의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면, 잘하고 계신 겁니다.

오리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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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게의 조회수와 댓글수 자체가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내려가버린 영향이죠... 괘념치마시고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순수한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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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사람으로서 단 한명을 위한 글도 있습니다.



혹시 몰라요. 자신이 적은 글을 매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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