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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고민]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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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고 해도 안써지네요.
억지로 쓰던걸 쓰려고 해도 필력은 퇴화나 하고 있고.
불현듯 떠오른 소재를 가지고 쓰려고 해도 프롤로그조차 쓰질 못하고 있으니.
천천히 침물하다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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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카타고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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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분이 계시군요... 글 하나 겨우 완결내고 차기작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일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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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결조차 못내고 침전하면서 썩어가는중입니다.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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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차근차근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겠지요.

나일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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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조언감사합니다.

로스트아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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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완결을 내신 작품이 있어서 부럽네요..

나일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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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낸거 없습니다....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써서 착각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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