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단편 써드립니다.

2022.0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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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손도 무뎌지고 뭔지 모를 현타가 계속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원하시는 캐릭터와 장르를 이야기 해주시면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차창작 위주고, 단편으로 끝나는게 가능한 느낌에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는 쓰기 어려울 것 같네요.
18금도 어려울 것 같고요.
선착순 이거나 그냥 이거다 싶은걸로 고르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들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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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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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쟌리님의 댓글
키리츠구의 불륜을 알고 아이리가 키리츠구 앞에서 시로와 재혼할 것이라고 하고 이리야는 시로는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한판 해대는 코디미물을....
아니면 잔잔한 내일로부터로 히카리x치사키물로 부탁드립니다.
그 둘이 이어져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으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제로 시점이면 인연소환된 아쳐쪽이나 아니면 아예 카니발 쪽으로 가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잔잔한 내일로부터는 제가 모르는 이야기라 어렵겠습니다;;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일창이나 자창쪽에 올리겠습니다.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좀 늦었습니다
Bbunny님의 댓글
영원한 없데이트와 넘쳐나는 핵봇들에 지친 용병들이 환상향으로 이사가서 겪는 이야기가 보고 싶습니다.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단편 내용으로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넘어가는 이야기를 할지, 그곳에서 난장판 된 것을 할지, 이변과 엮을지에 따라 다르니까요.
Bbunny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 아이스크림 헨리에타 킴이라던지
온루님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좀 많이 늦었습니다.
로스트아머님의 댓글
코쿠시보가 학대받고 팔린 카나오를 보고는 자신의 동생인 요리이치를 떠올리고는 자신의 양녀로 거두며 키우고는 인간 세계에 혼자서 살아갈 수 있게 독립시킬 겸 소질이 있다는 걸 보고는 달의 호흡을 가르치는 겁니다.
카나오도 코쿠시보를 친부모 이상으로 따르면서 아버지만큼은 아니어도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며 말이죠.
하지만 달의 호흡을 익히던 중 반점이 발현해서 목숨을 잃게 생기자 코쿠시보는 자신이 저버렸던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시 다하기위해 무잔한테 허락을 받고 오니로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오니가 되었지만 그 반동으로 추억을 잃고 코쿠시보를 상관으로만 모시는 안타까운 결말을요.
두번째는 아르슬란 전기를 아신다면 하의 IF입니다. 히로인인 에스텔이 살아남고 아르슬란 일행도 사왕과의 전투에서 살아남고는 멸망해버린 파르스의 뒤를 이를 신생 국가를 만들기로 결심, 아르슬란과 에스텔이 결혼해서 새 왕조의 주인이 되며 현실과 이상이 담긴 정치를 하는 건국을 다루는 겁니다.
세번째는 페스나 IF 루트인데요. 만약 4차 성배전쟁에서 패배한 길가메쉬가 5차 성배전쟁에서 사쿠라의 마스터가 된다면 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게 마음에 드시나요?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로스트아머님의 댓글의 댓글
두번째는 스위트홈을 보셨다면 가장 기대되는 후일담입니다. 차현수를 괴롭힌 가해자가 괴물 사태이후에 자신이 했던 업보를 그 이상으로 되돌려받고 죽는게 더 편할 정도의 참혹한 결말을 다룬 단편은 어떤가여.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ROBOTICS님의 댓글
아쎄이 작가애 실시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암흑요정님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호노카유노님의 댓글
디지몬 어드벤쳐의 신테일(다이치)와 신나리(히카리)가 파워디지몬 나이대로와서 브라콤인 히카리가 감주를 먹고 취해서 보통 때의 자제력을 잃고 신태일과 하룻동안 데이트를 하는 단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sper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