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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선전] 단편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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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무뎌지고 뭔지 모를 현타가 계속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원하시는 캐릭터와 장르를 이야기 해주시면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차창작 위주고, 단편으로 끝나는게 가능한 느낌에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는 쓰기 어려울 것 같네요.

18금도 어려울 것 같고요.

선착순 이거나 그냥 이거다 싶은걸로 고르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들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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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18:35:32 (533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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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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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로 시로x아이리물로 하나 부탁드립니다.

키리츠구의 불륜을 알고 아이리가 키리츠구 앞에서 시로와 재혼할 것이라고 하고 이리야는 시로는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한판 해대는 코디미물을....



아니면 잔잔한 내일로부터로 히카리x치사키물로 부탁드립니다.

그 둘이 이어져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으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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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로 시점이면 시로는 아직 초등학생이 될까말까한 상태로 알고 있는데.... 최소 스테이나이트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제로 시점이면 인연소환된 아쳐쪽이나 아니면 아예 카니발 쪽으로 가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잔잔한 내일로부터는 제가 모르는 이야기라 어렵겠습니다;;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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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가 페제로에서 나와서 페제로라고 말했는데, 말씀하신데로 스테이 나이트로 하셔도 됩니다.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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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할로우 아타락시아 기반으로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창이나 자창쪽에 올리겠습니다.

쟌리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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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이 떠서 한동안은 어려워질것 같아요;; 좀 만 더 기다려주세요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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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창게에 올렸습니다.



좀 늦었습니다

Bbun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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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 × 동방 프로젝트 크로스오버 단편은 어떠실지?

영원한 없데이트와 넘쳐나는 핵봇들에 지친 용병들이 환상향으로 이사가서 겪는 이야기가 보고 싶습니다.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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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는 제가 잘 몰라서 어렵겠습니다.



그리고 단편 내용으로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넘어가는 이야기를 할지, 그곳에서 난장판 된 것을 할지, 이변과 엮을지에 따라 다르니까요.

Bbunn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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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트라이크 위치스와 검은 머리 미군 대원수 크로스오버 단편은요?

미스 아이스크림 헨리에타 킴이라던지

온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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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단편, 완결 이후에 모두의 위령을 비는 이야기, 혹은 탄지로가 죽기까지의 이야기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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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1,2주안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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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창게에 올렸습니다.



좀 많이 늦었습니다.

로스트아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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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썼던 소재가 있는데요.만약 카나오를 거둔 사람이 코쵸우 자매가 아니라 코쿠시보라면 하의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코쿠시보가 학대받고 팔린 카나오를 보고는 자신의 동생인 요리이치를 떠올리고는 자신의 양녀로 거두며 키우고는 인간 세계에 혼자서 살아갈 수 있게 독립시킬 겸 소질이 있다는 걸 보고는 달의 호흡을 가르치는 겁니다.



카나오도 코쿠시보를 친부모 이상으로 따르면서 아버지만큼은 아니어도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며 말이죠.



하지만 달의 호흡을 익히던 중 반점이 발현해서 목숨을 잃게 생기자 코쿠시보는 자신이 저버렸던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시 다하기위해 무잔한테 허락을 받고 오니로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오니가 되었지만 그 반동으로 추억을 잃고 코쿠시보를 상관으로만 모시는 안타까운 결말을요.





두번째는 아르슬란 전기를 아신다면 하의 IF입니다. 히로인인 에스텔이 살아남고 아르슬란 일행도 사왕과의 전투에서 살아남고는 멸망해버린 파르스의 뒤를 이를 신생 국가를 만들기로 결심, 아르슬란과 에스텔이 결혼해서 새 왕조의 주인이 되며 현실과 이상이 담긴 정치를 하는 건국을 다루는 겁니다.





세번째는 페스나 IF 루트인데요. 만약 4차 성배전쟁에서 패배한 길가메쉬가 5차 성배전쟁에서 사쿠라의 마스터가 된다면 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게 마음에 드시나요?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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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단편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네요.

로스트아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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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어떤가요. 심포기어X나히아의 단편으로서 히비키한테 손을 내민 자가 올마이트였다면 하의 IF입니다.



두번째는 스위트홈을 보셨다면 가장 기대되는 후일담입니다. 차현수를 괴롭힌 가해자가 괴물 사태이후에 자신이 했던 업보를 그 이상으로 되돌려받고 죽는게 더 편할 정도의 참혹한 결말을 다룬 단편은 어떤가여.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ROBOTIC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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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루님 주제로 깔삼하게 부탁드립니다.

아쎄이 작가애 실시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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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힘내겠습니다 ㅋㅋ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암흑요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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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의 외우주 인류를 멸종시키기 위해 겟타가 강림하여 진격하는 이야기를 부특드립니다.

라이티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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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을 잘 모르기거니와 이 역시 단편 소재는 아닌것 같네요

호노카유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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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의 레나, 미온, 시온, 사토코, 리카, 하뉴가 케이이치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자기를 선택해달라고 하다가 결국 하렘이 되는 코미디 단편물이나,

디지몬 어드벤쳐의 신테일(다이치)와 신나리(히카리)가 파워디지몬 나이대로와서 브라콤인 히카리가 감주를 먹고 취해서 보통 때의 자제력을 잃고 신태일과 하룻동안 데이트를 하는 단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sp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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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슈가 서번트로 소환되는 fate 팬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