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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조언] 나노하 패러디 소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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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석대로 오리캐라고 할까, 전생자 하나를 던져놓고 진행할 생각이고, 주인공의 배경설정도 대충 정해졌습니다.



근데 오리캐를 던져놓으면 무인편의 나노하vs페이트에서 보통 나노하측에 붙지 않습니까?



저도 주인공을 나노하쪽에 붙일 생각입니다만, 가만히 보면 페이트가 너무 불쌍해서요.



어차피 친엄마에게 버림받을 불쌍한 금발 트윈테일 색기담당 로리에게 아군이 하나 더 붙어도 괜찮지않을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가 문제인데, 또하나의 전생자의 능력을 뭘로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기대하는 역할은 페이트의 서포터이자 주인공 전생자의 라이벌. 그리고 본작의 메인 빌런, 오월동주가 있을지언정 절대 아군화 없는 캐릭터로 가고 싶네요.



주인공 전생자가 대기만성형에 직접전투형이 아닌 서포터(캐로나 루테시아 계통)라 라이벌이 지나치게 강하면 곤란해서 어떤 능력으로 해야하는지 조금 고민되는데,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그런 능력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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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8:37:36 (358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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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tid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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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은 디버퍼는 어떨까요?

저주라든가 그런걸 전문으로 하는

비비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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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점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슬라이딩112님의 댓글

비비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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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가 친구인 작품에서 적이 흡혈귀.

슬라이딩11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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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원작 설정이 있으니 말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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