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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블리치) 악당들의 2차창작에서의 대우(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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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센은 요즘  2차창작에서   과거가 불쌍하다고 동정받는 경우도 많고   생존하면 개심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아이젠도 2차창작에서는 성격이 순화되서 나오거나 개심 비스무리하는 것도 나오고요.   긴은 음, 얘도 좀 성격이 순화되서 나오는 것 같고요.    이렇듯 본편에서 악당인 애들은 2차창작에서는 성격이 순화되거나 개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토키나다 이놈은 2차창작에서도 일관적으로 미쳐있는 상태로 나올때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본편에서 절대악의 행보를 보여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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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09:15:54 (1169일째)
김서우

댓글목록 8

니트되고싶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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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은 그저 능력의 상하차이로 선이 이겻기에 선일뿐이니까요 ,,

geminisag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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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악역들중 몇몇은 2차창작에서 미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토키나다는 미화시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아이르테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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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보다는 아이젠은 미형이라 나쁜 남자 효과를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고우랑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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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나다라는 놈이 있나?'하고 검색해봤습니다.

3권짜리 소설판에만 나오는 놈인듯한데 활약도 인지도도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심지어 정발번역조차 없어서 국내에는 더더욱 아는 사람이 없을듯

geminisag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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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어느정도는 알려져 있는것 같은데요...

코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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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차창작이면 어느 작품에 나오는 악역이 미화되거나 개심하는 건 흔하지 않나요

geminisag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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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세명은 그런 경운데 토키나다는 2차창작에서도

거의 악인으로 나와서요.

DawnTrea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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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적으론 토센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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