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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코쿠시보 귀멸 2차창작에서의 취급(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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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는 본편에서는 몇 번 나오고 귀살대랑 싸우다가 죽는 것으로

 끝났는데 팬픽에서는 비중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코쿠시보의 제자나 후손(유이무이 형제, 오리캐.)이 주인공으로 나오거나,

본인이 역행해서 주인공이 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본편에서 만난 적이 없던 탄지로와 만나서 서로 싸우는 팬픽도 있었습니다.

본편에서 코쿠시보가 나름 중요한 캐릭터(요리이치의 형, 시작의 호흡 검사, 해의 호흡과는 반대되는 달의 호흡)였는데도 불구하고 등장한 지 얼마 안 되어 빨리 보내버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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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09:15:54 (1248일째)
김서우

댓글목록 4

슬라이딩1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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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적들중 갱생가능해 보여서?

geminisag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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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코쿠시보가 그런면도 있긴 하죠.

djfzmsdlakst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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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있는 캐릭터니까요. 열등감을 가진 형, 시작의 검사의 가족, 적의 2인자 등등등... 어디에 넣어도 말이 되고, 어디에 넣어도 그 나름의 맛이 있죠. 완전 소재에 가깝습니다.

geminisag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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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확실히 코쿠시보가  뽑을 만한 소재가 많았는데

원작에서는 너무 허망하게 퇴장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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