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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던만추) 갓오하 향을 첨가 해보았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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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던만추로 원작시작 20여년정도 전 즈음으로 해서 주인공은 환생자로 밝혀지지 않은 미지, 그리고 세계를 탐험하자라는 느낌으로 강해지기 위해서 스스로 단련 강해지고 마을을 떠나 여행을 하고 있으며, 배경이 던만추인 것을 모르거나 알아도 시간대가 언제인지는 모르는 느낌(모르면 깡촌, 알면 마을끼리 교류는 가능한 촌), 등등의 설정이고 이상한 일, 신기한 일, 등이 일어났다라는 소문을 들으면 무작정 가고 보는 성격(드래곤볼의 오공? 나 두근두근 해졌다고!)이라 수십~수백여년 동안 계속 바람이 몰아치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탐험을 하기 위해서 갔다가 바람 정령의 분신과 싸워(대화하기 위해서 폭주한 너를 때리겠다!!같은?) 쓰러뜨리고 폭주가 끝난 정령은 발 아래 부터 소멸하면서 어디론가 가더니 상자속에서 녹색 보옥(안에 아이가 있는)을 주고 부...탁...해.... 같은 느낌의 말을 남기고 소멸
주인공이 내가 환생한 곳은 던만추 아니었나? 하면서 끝나는 걸로 이야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갓오하 외전 길가메시를 보고 생각했던 건데 지금 글을 남겨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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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assass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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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의 무력으로 여행이라니 좋네요. 갓오하라면 축복을 받지 않고도 여러모로 싸울 수 있을 거 같고..

광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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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을 이곳이 던만추 아니었나가 아니라... 내 이름이 진태진이었나? 하는 장면으로 조금 바뀌는 게 나을지도 모르는 잡담이었습니다^^

assass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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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아버지였군요. 이모티콘

광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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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대신 귀여운 아가씨가?

환생자 드립이지 동일인물은 아니지만 그까지 강해지려고 해서 강해질 수 있진 않을까요라는 설정

아르카넘 뿜어내는 악신 송환될때까지 싸워서 송환될때까지 버티는 장면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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