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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노벨피아를 오래 돌아다니고 코랄을 너무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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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리진에 아머드 코어 6 세계관을 섞은 망상을 해버렸습니다.

시기는 아머드 코어 6 엔딩(루비콘의 해방자 or 코랄 릴리즈) 이후 수 세대가 지난 후.

독립용병 레이븐의 이름을 계승한 용병이 우주로 퍼져나간 코랄의 흐름을 조사하던 중 코랄 군집 중 일부가 증식하고 있는 행성(라오의 지구)을 발견합니다.

한때 문명이 융성했지만 멸망한 행성에 강하해 탐사하던 레이븐은 오르카 호와 철충의 교전 현장에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행성 문명 복원에 협력하기로 결정, 오르카 호 사령관에게 고용된다. 라는 느낌.

편의주의적 설정으로 AC를 파워드 슈트 수준으로 축소하거나 본래 크기로 확대할 수 있고,

(마크로스 시리즈의 젠트라디 설정 비슷합니다.)

일부 바이오로이드의 지원을 받아 AC를 설계해주거나 합니다.(BASHO 타고 철충들을 패는 더치 걸이라거나.)

레이븐은 코랄의 목소리를 들어야하기에 621과 비슷하게 코랄 기술을 사용한 강화인간 수술을 받았고 때문에 휩노스 병에도 후천적 면역... 이랄까, 백신을 맞은 거나 다름없다는 역시 편의주의적인 설정입니다.

...누가 좀 써주실 수 있으신가요?(언제나의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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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최고의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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