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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고민] 마물소녀도감 팬픽 연재중에 프린세스 메이커 4편에 대한 소재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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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소녀도감 집필중에 한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프린세스 메이커 4편 트루엔딩인 진정한 용사 엔딩에서, 인간계 대표로 샤를과 마족 대표로 바로아 사이에 화평협정이 맺어지고 

딸은 그 입회인 으로서 참가하여 왕국을 구하고 마계와의 협조를 진행한 진정한 용사로 추앙을 받게 되는데, 다른건 제가 어떻게든 메꾸는게 가능한데 다른 애들은 몰라도 문제는 

리제 톨바즈에 대한 일입니다.


플레이중에 이벤트로 리제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서 리제가 의용군으로 참여하게 되는 이벤트를 보면서 생각했는데, 만일 진정한 용사 엔딩 시점에서 리제 톨바즈의 행적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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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바스러져, 사라진 줄 알았던 소녀는 수호자가 되어 인류를 수호한다. Lawmaker Guardian 개전!

댓글목록 2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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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친구로서 간곡한 설득으로 리제를 설득해서 평화협정에 기여했다라고 가는 것이 어떤가 싶네요.

김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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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그런데 대사를 간략하게 나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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