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라스트 오리진 이벤트 과거 이야기인 제로 베이스가 나오면서, 그걸 토대로 오토의 과거사를 쓰고 있으며 현재 90%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오토 아포칼립스와 애덤 존스, 김지석과의 교분과 마고 인터내셔널 훗날의 블랙리버와의 밀약과 앙헬 리오보로스와의 이야기를 다룰 계획입니다.

제로베이스 2부까지 스토리를 살펴본후 인터루드를 마무리할 계획인데요.

문제는 제로 베이스 1부를 토대로한 과거회상에 데스티니 시리즈를 베이스로 하는데다 오토를 추가시킨 걸 제외하면 원작과 같은 지라, 이대로 내야 할지 아니면 살을 

더 붙여야 할지 고민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