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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Fate]문득 그 여왕님 관련으로 든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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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부디카 여왕님 관련입니다.

그분의 자료를 보아하니까 싫어하는 것이 '로마 그 자체'라고 하시더군요.'


허면, 이것도 나름 일리있는 2차 창작적 허용일까요?

그 로마가 현재는 바로 이탈리아 이므로, 이탈리아도 그 자체와 관련된 다른 것들도 싫어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때문에 피자, 스파게티, 파스타와 같은 이탈리아 음식들도 무척 싫어하면서 드시기 싫어한다는 2차 창작으로요.

(배고프고, 먹을 게 그것밖에 없다고 해도 차라리 먹을 바엔 굶어죽겠다는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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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떠돌이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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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어느 시점부터는 로마와 분리해놓지 않을까 싶기도. 잘 모르겠군요.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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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한때 로마가 지배했던 모든 곳을 다 싫어해야 하는데요.

크로이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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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성 카르타고 공화국 같은 무늬만 로마도 있는데요 뭘.

굳이 로마의 정통성을 따지자면 동로마까지가 아슬아슬할 것 같네요.

비비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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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디카의 로마=현대인의 나치 라고 생각하면 편하지않을까요?

로마인이 아니면 로마를 자청하지않는한 아무래도 좋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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