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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그동안 글을 쓸 시간이 부족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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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쓸 시간이 충분하지가 않았지 말입니다. 시간이 생겨도 너무 피곤하니까 지치고...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걸로 지쳐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랄까, 그 뿐만이 아니라...

 

패러디물이 아닌 작품을 쓰겠다는 욕심을 부렸다가 1편 쓰고 지쳐버렸습니다.

라고 할까, 괜히 야하게 쓴다고 할때 눈치챘어야 했어요.



다행히 절반 정도는 썼으니까 절반을 완성하면 2편이 안성되는건데...



일단 쓰고있는 패러디물이 IS니까...시노노노 타바네를 정상인으로 바꾸려는 의도는 포기해야겠습니다.



결론은...



Writer's Block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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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mombo5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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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px; line-height: 16.3636360168457px; background-color: #f8f8f9">Writer's Block이면 슬럼프 인가요?</span>

Moon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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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슬럼프입니다.

<div>요즘 슬럼프를 극복하고 있는 중입니다.</div>

mombo5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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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슬럼프는, 어떻게든 쓰려고 노력하면 풀리긴 풀리더라구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가 성과도 안나와서 그렇지.

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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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슬럼프를 극복하신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div>저 같은 경우에 이런 것은 공유해야지 말입니다!</div>

<div>참고로 저는 이번에 재앙의 왕을 쓰게 된 계기가 콜라 : 소주 = 4 : 1로 쭉 들이키고 술김에 설정 짜고 초안 짠 다음에 질렀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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