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센다이가 폭풍처럼 지나갔지만 다른 AA도 건들여보고싶네요
2015.02.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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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때 너무 열풍이 불어 나도 그냥 써버렸지만... 어딘가의 달달염장을 실현하는 누군가처럼 1편으로 끝나는 단편 AA를 쓰는것도 재밋을것같고
전에 쓰다가 아무리 재미없어도 댓글3개로 끝나 후욱 맘이 접혔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도 다시 끌리고.
지금 쓰는 편을 하나 올리면 다음엔 가벼운 단편 AA나 써봐야겠네요. 네타 소아온이나 천하무적 야루오로 끝내는 간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시리즈라든가
전에 쓰다가 아무리 재미없어도 댓글3개로 끝나 후욱 맘이 접혔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도 다시 끌리고.
지금 쓰는 편을 하나 올리면 다음엔 가벼운 단편 AA나 써봐야겠네요. 네타 소아온이나 천하무적 야루오로 끝내는 간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시리즈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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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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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20:39이부키스이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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