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팔자에도 없는 혼수예물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5.03.2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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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부부 결혼식 준비 때문에 말이죠.
신혼여행은 어떻게 하나,
결혼식은 어떻게 하나,
등등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있네요.
내가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실제 결혼식도 아닌데 왜 이런 고생을 하는 건가!
하면서도 막상 쓸 때는 즐거우니 어쩔 수 없군요. 허허~
보통 미국에서는 결혼반지가 봉급 3개월분이라고 하던데,
그럼 남편 얼마나 좋은 걸 해줄 수 있는 거냐!
근데 저 3개월분은 세금제외한 금액인지가 또 고민이군요.
정말 쓸데 없는 걸로 고민하게 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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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1억년지난어헛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어설픈은자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WhiteGlint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div>뭐, 결혼반지라 특별한 것에 욕심이 더 나는 거지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