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창작잡담

[잡담] 절망했다! 그런 평가에 절망했다!

본문

마리아 마이어를 쓰는 중이고 작중 시간대로 년말에 성탄절 기념으로 벌어지는 자선음반에 실릴 노래에 대해서 이것저것 오리지날 가사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노래 가사가 소설에 쓰여지면 오글(짜증)난다는 대다수의 평가에 절망해버렸다.

내가 고민하던 노래가사들이 쓸모가 없어져버려!? 어째서!
  • 0.66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3,385
[레벨 8] - 진행률 74%
가입일 :
2011-10-08 20:56:40 (4822일째)
글은 언제나 쓰기 힘들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블라미츠님의 댓글

profile_image
<p>나이트런 자선음반의 창작 가사라면 <strike>직접 부르시면</strike>재미있을 것 같은데요?<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7.gif" /><br />오글거리는 장면이 아니라 코믹이라고 믿습니다!</p>

소와카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가사면 괜찮은데요.<br /><br />노래가사가 소설에 나와서 싫어하는 건 아무런 묘사없이&nbsp;노래가사 복붙으로 용량만 채우는게 싫은 거니까요.</p>

1억년지난어헛님의 댓글

독화선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뭐.. 멜로디를 알수 없으니 독자가 보기엔 시랑 비슷하거든요..

<div><br /></div>

<div>그런데 전해지지 않는 멜로디에 맞춰서 열창하는것같은 묘사가 있으면 오글거리죠..</div>
전체 18 건 - 1 페이지
제목
백색의큐베 706 0 2016.08.31
백색의큐베 843 0 2016.01.25
백색의큐베 837 0 2016.01.25
백색의큐베 747 0 2015.12.03
백색의큐베 734 0 2015.11.30
백색의큐베 760 0 2015.11.04
백색의큐베 806 0 2015.08.09
백색의큐베 1,013 0 2015.04.29
백색의큐베 724 0 2015.04.21
백색의큐베 1,562 0 2015.03.31
백색의큐베 820 0 2015.03.22
백색의큐베 817 0 2015.03.20
백색의큐베 1,294 0 2015.02.25
백색의큐베 1,149 0 2014.10.11
백색의큐베 763 0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