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셨군요. 일단 재수에 집중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경험자로서 <

왕도인데 견실하게 써나가기가 고행...

저도 생각은 해본 적 있습니다.

<div>스와코 시대에 인간으로 태어나고 동방 캐릭터 한명씩 인연을 맺은 다음 죽고나서 죽은 그 시각에 태어나거나 나기 전에 태아에게로 환생해서</div>

<div>인연을 맺고 환생하고를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환상향에서 환생 하는걸 말이죠</div>

이런류로 시작하는 작품은 기존에 너무 많아서..... 생각해보니 선대록같이 화제가 됐던 팬픽들은 대부분 환상향 스토리부터 시작이네요

나중에 저도 써봐야 겠네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on't say anything. just do it.

료야가 없는 환상향은 기연담 본편 이상으로 재밌게 봤어요

훈훈하고도 훈훈한 그 전개 말인가요.

하지만 단점은 주인공이 수백년이라는 세월을 보낼 수 있물 등장인물이라는 것을 쉽게 추측이 가능하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