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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선전] '여행자 엘프 이야기' 1차 퇴고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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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에 트라우마를 지닌 엘프 소년이 인간 세상에 나가서 겪는 일들입니다.

본격적인 모험이나 여행은 지금 쓰고 있는 제국 수도 편이 끝나면 될 것 같네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모험기를 쓰려고 했는데 어느새 질척질척한 도시 탐사가 되었습니다.

걱정마세요, 질척질척한 암투는 최대한 빨리 끝낼 겁니다 (...)


는 보시는 분만 본다는 그 이야기죠. 네 
제가 보기에도 1 2 3 화의 궤멸 적인 서식 오류는 참으로 읽을 마음을 없앨 것 같더군요!



일단 1~10화 까지 맞춤법 검사 다 돌리고 수정하고 서식 갈아 업고 그랬습니다.



주요 변경 점으로는 1화에 추가된



주인공과 주인공 누나의 대련 장면 추가.

누나의 심리 묘사.

주인공의 심리묘사.

등등.



2 화에 추가된



소꿉친구의 심리묘사.

주인공 심리묘사.

등등.



그리고 3~10화까지 역시 자잘한 수정이 있지만 그냥 이야기를 살짝 부드럽게 하려는

묘사들과 심리상태 등등을 집어넣었습니다. 대격변 수준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이미 10화까지 보신 분들이 굳이 볼 필요는 없어요. 



아 맞다. 언제나 고정 댓글 달아주시는 두분+다른 분들께 매우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제발 문제점이나 개선점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말없이 하차하면 슬퍼진다구!

불안해서 미치겠다고요! 으아!! 나도 글 잘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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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B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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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보다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이라죠! 오오, 붓다 핸섬!

헌원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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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쓴 소리해도 좋으니 이유라도 말해주면 참 고마운데 으아아

슈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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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라 객관성도 정확성도 없습니다만&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임팩트랄까, 자극의 부족이 느껴졌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설정을 위해 내용이 전개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감정이 묘사되기는 한데 설명하듯이 묘사되고 대사 같은 걸 통해 느낌으로 와닿지 않는다고 해야 되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알드노아 제로의 이나호 같은 캐릭터만 있는 느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국어책을 읽는 듯한 인물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상황을 주도하기 보다 따라가는 느낌이랄까요.</span></div>

헌원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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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감사합니다. 역시 너무 설명조라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설명보단 행동으로 보여야하는데.. 고쳐나가야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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