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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잡담

[잡담] 던만추 팬픽이 왜이리 많아 졌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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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팬픽 중 하나인 던만추(던전에거 만남을 추구하 안되는걸까?).

근데 이 팬픽들이 재미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던만추에 아지하다카가 가고, 마다라 가고, 끝도 없는 먼치킨들이 가는데...

이것들 가면 드래곤볼 급 밸런스 붕괴 아닌가요?

그런데 이런게 조아라에서 베스트에 올라가는걸 보면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생각하게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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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ak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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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흥하면 많아집니다.



그런 의문은 던만추만이 아닌 서브컬쳐 작품전반에 공통적으로 존재하거나, 적용가능 합니다.

나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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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자체의 인기는 흥했다고 보기 미묘해도 확실하게 초기 유입층을 끌어당길만한 소재는 있었으니까요.



<div>반짝인기 넷아이돌 헤스티아님.....</div>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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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스티아 보다 아이즈가 좋은 하지만요.(로리에 거유가 언밸런스해서)

저거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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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흥했기 때문이겠죠. 그게 지속되고 있는 거고요. 뭐 먼치킨들은 밸붕이긴 한데 사람들이 다 쓸어버리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br />

흰고래수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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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가 흥하면 미드칠더에 우르키오라도 가고 가오가이가도 갑니다.

<div><br /></div>

<div>네기마가 흥하면 마호라에 요코시마도 가고 시몬도 갑니다.</div>

<div><br /></div>

<div>흥하는 세계라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소재가 갈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지금 바로 딱 떠오르는 예시가 저것들이네요.</div>

Jeon잉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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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 한국 팬픽 공급이 줄어든 현재 뭐라도 나오면 감지덕지인지라;;

아스칼론님의 댓글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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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미로 말해서 개들이 가면 재미가 없어지....다긴 보다는 던만추의 이야기가 어그러지죠.<br />던만추는 강자들의 깽판을 보러가는게 아니라 아둥바둥거리며 영웅이 '되어가는' 벨을 보러가는거니깐요.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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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머 벨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 먼치킨 주인공을 보내는 건 이해하지만요.(벨을 별로 안좋아하는 1인)</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