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잡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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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뷰	추천
13	[잡담] 사실 어느 날 부부를 쓸 때 달달하다고 생각하고 쓴 적은 없습니다. 댓글+14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8.01.06	731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31 0 2018.01.06
12	[잡담] 전 조아라에서 제 글이 인기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댓글+13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7.05.01	1,253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3 0 2017.05.01
11	[잡담] 제 어느 날 시리즈는 프롤로그 사기란 느낌이 드네요. 댓글+2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7.02.08	830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30 0 2017.02.08
10	[잡담] 왜 원고를 보내고 나니 오타와 비문들을 발견하는 걸까요. 댓글+19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12.01	641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41 0 2016.12.01
9	[잡담] 가끔 생각하는 거지만 제 글은 별로 염장이 아니지 않나요? 댓글+4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10.26	731	1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31 1 2016.10.26
8	[잡담] E북 연재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32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9.20	897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97 0 2016.09.20
7	[잡담] 사람들은 언제부터 제 글에 죽창을 들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16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03.02	876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76 0 2016.03.02
6	[잡담] 글을 쓰면서 축전을 받을 때가 정말 보람을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9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5.04.02	930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30 0 2015.04.02
5	[잡담] 팔자에도 없는 혼수예물 알아보고 있습니다. 댓글+8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5.03.25	759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59 0 2015.03.25
4	[잡담] 정말 문넷 버프는 대단하군요. 댓글+11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12.19	1,338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38 0 2014.12.19
3	[잡담] 근데 남자든 여자든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댓글+4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9.11	1,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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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잡담] 크윽, 네이버웹소설에서 글이 하나 짤렸네요. 댓글+4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9.04	1,011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11 0 2014.09.04
1	[잡담] 일창에 쓰는 제 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댓글+14개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4.08.31	2,421	0
네잎 네잎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21 0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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